페르소나4 The Golden 2회차까지 하면서 캡쳐했던 사진들 게임에 집중 하느라 캡쳐는 거의 못하였다 ㅎㅎ
페르소나4를 하면서 트로피 작업도 같이 하였는데 그 중에 얻기 힘들었던 트로피들이 첨에 1회차때 바다 낚시가 힘들었으며 요령을 몰라서 2회차땐 쉽게함 ㅎㅎ
1회차때 하지못한 리세의 열혈팬이다. 이 트로피는 리세라는 네비게이션을 지원해주고 파티원 서폿을 해주는 캐릭터인데 250개의 네비게이션을 중복없이 듣는것이다.
게이머즈 공략집이 있어서 플레이하는데는 막힘이 없었다 ps2에 비해 추가요소와 셔플카드 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플레이하기 쉬웠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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